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内田真礼×内田雄馬、実の姉弟で超人気声優の2人がお互いのアーティスト活動やコラボシング
実の姉弟で、それぞれが第一線で活躍している声優・アーティストの内田真礼と内田雄馬。9月28日、29日には内田雄馬の対バンライブに内田真礼がゲストとして出演した『YUMA UCHIDA LIVE “VS Y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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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다 마아야 × 우치다 유우마, 친남매이자 초 인기 성우인 두 사람이 서로의 아티스트 활동과 컬래버레이션 싱글 'Carnival/BIG LOVE' 제작 비화를 이야기하는 인터뷰 기사가 도착!
친남매이자 각자 제1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성우·아티스트인 우치다 마아야 씨와 우치다 유우마 씨.
9월 28일(토), 29일(일)에는 가나가와현 퍼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홀에서 우치다 유우마 씨의 합동 라이브에 우치다 마아야 씨가 게스트로서 출연한 'YUMA UCHIDA LIVE "VS YUMA 001 - 우치다 마아야"'를 개최. 2일간 약 9,000명의 관객을 매료시켰습니다.
그런 두 사람의 컬래버레이션 싱글 'Carnival/BIG LOVE'는 10월 30일 발매가 결정되었습니다.
발매가 임박한 가운데, 두 사람이 서로의 아티스트 활동과 컬래버레이션 싱글 제작 비화 등을 되돌아보는 공식 인터뷰를 공개합니다.
─두 분은 서로의 아티스트 활동에 대해 어떤 인상을 가지고 계셨나요?
우치다 마아야 씨 (이하, 마아야) : 유우마의 음악은 완성도가 높지만 어딘가 틈이 있어 보이는 점이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노래는 처음부터 굉장히 잘 불렀고, 댄스도 출중한데다, 언제나 즐거운 듯이 활동하고 있는 점도 포함해서 행복감이 넘치는 아티스트라고 생각하는데요. 라이브에서 말을 꺼내면 갑자기 "엇?"하는 분위기가 될 때가 있어서요.
우치다 유우마 씨 (이하, 유우마) : 아니, 아니 (웃음).
마아야 : 그도 그럴게 갑자기 터무니없는 말을 꺼내기도 하잖아? 얼마 전에 라디오 게스트로 와줬을 때도, "실례 많았습니다. 정말로 우치다 유우마였습니다!"라고 인사해서 "어, 무슨 소리를 하는 거지?"라고 생각했는걸 (웃음). 자기 팬의 총칭이 "우치다 유우마"인 점도 흔치 않잖아요.
하지만 퍼포먼스의 높은 퀄리티와 발언의 그런 간극에서 가까운 거리감과 안정감을 느끼기 때문에 응원하고 싶어진다고 생각해요. 그런 점이 본인의 매력이기도 한 것 같아요. 그 장소에 있는 모든 사람이 동료가 되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고 할까요. "모두가 '우치다 유우마'입니다"라는 게 무슨 뜻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요 (웃음).
유우마 : 누나에게 본래 의도가 그다지 전해지지 않았을 지도 몰라 (웃음). 저는 무대 위의 존재를 "특별한 존재"라고 느끼게 하기보다 모두가 같은 인간이라는 사실을 강조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제 활동이 음악을 들어 준 사람의 생활을 풍요롭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당신의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람은 당신이고, 우리의 음악과 라이브가 이를 깨닫게 해주고 힘을 실어줄 수 있었으면 해요.
저는 제가 스스로 고르고 선택한 것이 제게 좋은 미래로 이어져 왔다고 생각해요. 저와 같이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을 선택해서 가려는 사람들과 같은 감각을 공유하는 동료라는 의미에서 "우치다 유우마"라고 부르고 있죠.
마아야 : 그렇구나!
유우마 : 하지만 처음에는 더 단순한 의미였어요. 첫 라이브 MC에서, "여러분이 라이브에서 제 노래를 듣는 것은 처음이고, 저도 여러분 앞에서 노래 부르는 것은 처음이니까 서로 똑같네요. 그러면 여러분도 '우치다 유우마'입니다!"라고 말한 게 점점 퍼져서요. 거기서부터 "저는 긍정적이고 싶어요. 여러분도 함께 하면 어떤가요?"라는 의미로 "여러분도 '우치다 유우마'입니다"라고 말하고 있어요.
─그런 유우마 씨가 마아야 씨의 활동을 보고 느낀 점은?
유우마 : 말하자면 누나는 저와 반대로, 누나 자신이 관객분들의 소용돌이 한가운데에 서 있을 수 있는 사람이에요. 정말 대단한 점이고, 누나의 메시지와 파워는 스스로가 선두를 달리기 때문에 거기에 모두를 끌어들이는 듯한 든든함이 있죠.
저는 모두의 곁에 서 있는 듯한 스탠스를 취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 달라요. 게다가 누나가 만드는 소용돌이 속에 있는 관객분들이 정말 즐거워 보이고, 누나도 관객분들과 소통하며 신뢰를 쌓아가고 있기 때문에 "이 정도 속도에 떨어지지 말라고?"라는 스탠스를 취할 수 있죠.
마아야 : 확실히 저는 '리더형'에 가깝고, 제가 선두로 달려서 모두를 이끄는 입장이라는 의식을 가지고 음악 활동을 하고 있어요. 거기서 제가 "부족하니까 더 큰 소리를 내 봐! 더 줘!"라고 던지면 수백, 수천 명으로부터 그 이상의 힘이 돌아와서 호응하는 방식이에요. 하지만 이 방식은 "어디까지 이 기세로 가야 하는 걸까?"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도 있었어요 (웃음).
다만 저는 무대에 서면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기 때문에 결국 그런 방식으로밖에 할 수 없고, 본질적으로 그게 저한테 맞다고 생각해요. 저는 기세 속에 살고 있는 것 같아요.
유우마 : 하지만 끌어들인다는 건 대단한 점이라고 생각해. 그럴 힘이 없으면 못하니까. 누나가 선두라면 저는 후방이에요. "내가 여기서 막아줄 테니 먼저 가라!"같이 말이에요.
마아야 : 아~ 그렇구나. 무장(武將)의 차이네. 오다 노부나가 타입과 도쿠가와 이에야스 타입같이. 옛날부터 유우마한테 이런 말을 들었어요. "누나는 오다 노부나가 같은 사람이니까"라고요.
유우마 : 맞아 (웃음). 저도 오다 노부나가 타입을 요구받고 있다고 느꼈던 시기가 있었어요. 다만 몇 년 간 활동하면서 "내 스탠스하고는 다르구나"라고 생각한 부분이 있었어요. 물론 필요하다면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지만, 누나를 보면 역시 나는 그쪽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마아야 : 아하하 (웃음). 역시 서로 타입이 다르구나. 재밌네.
─그러한 서로의 활동 스탠스에 대해 가족으로서 '다움'을 느끼시나요?
마아야 : 응, 역시 우리들은 닮은 듯 다르지 않아?
유우마 : 그렇지.
마아야 : 아마 방향성으로 보면 가고 싶은 장소는 가까운 것 같아요. 행복하고, 따스하고, 소중한 가족이 있는 장소 말이에요. 서로 그런 따스한 인생 설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방식은 달라서요.
유우마 : 서로 자신이 상상하는 꿈을 이루고 싶다는 마음이 강하고, 그 안에서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있어요. 하지만 그 형태와 방식이 다른 이유는 살아온 형태의 차이인 것 같아요. 둘 다 사람을 좋아하지만 누나가 더 다정하다고 생각해요.
마아야 : 어, 그래?
유우마 : 그렇다고 생각해. 그다음으로 감각적인 부분하고 머리로 생각하는 부분이 꽤 차이가 나. 누나는 자신의 감각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니까.
마아야 : 중요하지. 저는 뜨거운 사람이라서요. 유우마는 제가 보기에 굉장히 냉정해서 제 브레이크 역할도 해주고, 뭔가 불안한 일이나 고민이 있을 때 가장 먼저 상담하는 사람이기도 해서 저보다 훨씬 두뇌파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유우마 : '두뇌파 남동생'이라는 호칭 뭔가 좀 부끄럽지 않아? (웃음).
마아야 : 왜~ 게임 느낌 있어서 좋은데. 노부나가의 참모니까 유우마는 아케치 미츠히데*려나?
*明智 光秀(아케치 미츠히데) : 일본 전국 시대의 무장(1528~1582). 사이토 도산(斎藤道三)의 가신이었다가, 뒤에 오다 노부나가(織田信長)의 가신이 되었다. 혼노지(本能寺)의 변(變)을 일으켜 주군인 오다 노부나가를 죽였지만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에게 패하여 도망가다 죽었다.
유우마 : 배신당할 거야 (웃음).
마아야 : 아하하 (웃음). 하지만 그런 점이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누나, 일단 냉정해져봐"라는 말을 자주 듣거든요. "누나를 위해서 하는 말이니까 제대로 생각해 보는 게 좋아"라는 말을 듣고, 거기서부터 스스로 열심히 고민하다가 머리가 지끈지끈해져요. 하지만 저는 그런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스스로 결단 내릴 수가 없어요. 유우마는 그렇게 되기 전에 생각하니까요.
유우마 : 누나한테는 조금 세게 말하기도 해요. 누나는 자기 안에서 "이거다!"라고 정하면 그 길이 가시밭길일지라도, 길이 없을지라도 나아가려고 한단 말이죠. 옆에서 보면 걱정이 되지만, 스스로 고른 길이니 막을 이유는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정말 그걸로 괜찮은지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골랐으면 해서 세게 말해요.
마아야 : 고맙죠.
유우마 : 뭐, 가족이니까 말할 수 있는 거지만요. 누나는 제가 하는 말을 받아들여 줄 거라고 믿기 때문에 확실하게 말해요.
마아야 : 싸움으로 번진 적은 없으니까 말이야.
─그런 두 분의 컬래버레이션 싱글 'Carnival/BIG LOVE'에서는 신곡 2곡이 수록되어 있는데요. 그 중 'Carnival'은 라틴 팝과 랩 요소가 가미된 업템포 수록곡이 되었습니다.
유우마 : 곡을 만들어 주신 SHOW 씨와 Dirty Orange 씨는 저의 1st 싱글 'NEW WORLD'부터 신세 지고 있는 분들이에요. 우치다 마아야하고는 첫 작업이지만, SHOW 씨는 많은 정보를 수집한 후에 가사와 곡조에 녹여내시는 분이라서 저희 다운 요소를 담아 축제 느낌이 나는 행복한 수록곡이 되었습니다. 관객분들과 함께 열광의 소용돌이를 만들 수 있는 한 곡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마아야 : 저는 이 곡이 완성될 때까지 유우마하고 둘이서 노래 부르는 이미지가 전혀 떠오르지 않았는데요. 이 곡을 부르기로 정해졌을 때 "아, 이런 거였구나!"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제게는 도전적인 곡조였지만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지금까지 몰랐던 세상이 보여서, 만날 수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 곡입니다.
가사 안에 서로의 팬클럽 이름이 들어가 있기도 해요 ('sunny day'와 'beside'). 우리와 함께 있는 팬 여러분들의 존재도 느껴져서 굉장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서로의 노래에 대한 인상, 상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느끼셨나요?
마아야 : 녹음은 따로따로 했고, 제가 나중에 녹음했는데요. 유우마의 노래는 음역대가 넓어서 뛰어들었을 때 굉장히 기분이 좋았어요. 무엇이든 받아들여 주는 바다에 있는 듯한 느낌이라 그 크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 안에서 저는 하고 싶은 대로 했는데도 노래가 이렇게까지 맞아떨어지는 게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유우마와 저는, 언제나 제가 "이거 하자!"라고 하면 유우마가 "좋아"라고 대답해 주는 관계거든요. 그런 소통이 노래에서도 느껴져서 재미있었어요.
유우마 : 먼저 녹음하는 경우에는 노래의 뉘앙스 등 표현의 방향성을 먼저 제시할 필요가 있어요. 곡의 베이스를 만드는 듯한 감각이죠. 그런 다음에 "누나가 부르기 쉬웠으면 좋겠다"라는 마음도 있었어요.
누나는 "이런 식으로 노래 부르고 싶다"라는 열정을 느낄 때 에너지가 솟아나는 타입이라서요. 아마 제 목소리가 들어가지 않은 상태였다면 또 완전히 달랐을 것 같아요. 완성에 더 가까워질수록 열정이 더 많이 나오니까요.
마아야 : 응, 응. 완전 달랐을 거라고 생각해.
유우마 : 그리고 누나의 노래는 심지가 있고, 에너지 넘치게 전해지는 노랫소리라서 그에 맞춰 가는 방향을 의식했어요. 저는 원래 코러스를 좋아해서 다른 사람과 노래할 때는 지지하는 듯한 접근법을 목표로 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이번에 누나와 둘이서 노래를 부르게 되었을 때도 누나의 힘을 끌어낼 수 있는 노래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실제로 완성된 노래를 들어보니 그 점이 잘 발휘되어서 좋은 결과물이 나온 것 같아 기뻤습니다.
마아야 : 즐겁게 불렀어요. 고맙습니다! 랩 파트도 잘 맞물렸지.
유우마 : 둘이서 얘기할 때처럼 속도감 있는 느낌이 됐지.
마아야 : 평소에도 그 속도로 이야기하니까 말이야.
유우마 : 아니, 아니. 그 속도로 이야기하면 위험하잖아 (웃음).
─또 다른 곡인 'BIG LOVE'는 마아야 씨의 작품으로 잘 알려진 코다마 사오리 씨가 작사, 오오이시 마사요시 씨가 작곡, 야시킨 씨가 편곡을 담당한 가스펠 곡조의 밝은 수록곡입니다.
마아야 : 가족이라는 것과 큰 사랑을 그린 곡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좀 더 장대한 분위기로 어레인지를 했었는데요. 좀 더 거리가 가까운 느낌, 우리 둘이 웃으면서 예이-!하고 애교를 부리는 느낌이 좋다고 생각해서 제가 유우마와 같이 살던 시절에 들었던 어떤 곡을 참고했어요.
유우마 : 혹시… 그 곡?
마아야 : 맞아! 아하하, 대단해. 완성된 지금에 이르러서는 이 곡에 위로받은 기분이에요. 인생에는 여러 타이밍이 있어서 '힘겹다'라고 느낄 때도 있는데요. 그럴 때 이 곡을 떠올리면 위로받을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저는 이 곡을 받았을 때도, 연습할 때도, 녹음할 때도 울었으니까요 (웃음). 유우마가 동생이고 제가 누나라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유우마 : 감동적이네 (웃음).
마아야 : 감동적이야, 이 곡. 완성된 곡을 어머니와 같이 들었을 때 어머니도 울고 계셨어요 (웃음). 그래서 제게 있어서 이 곡은 코다마 씨, 오오이시 씨, 야시킨 씨에게 받은 선물이에요.
유우마 : 저도 같은 마음이에요. 음악을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한 곡이 되었어요. 이 곡이 저희들의 마음을 그때 그 순간으로 데려다주는 느낌이 들어서 추억이 확 떠오르네요.
이 곡에는 가족끼리 사이좋게 지내는 데에서 오는 따뜻함과 안정감, 기쁨 등이 담겨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도 정말 훌륭한 곡이고, 가족끼리 함께 노력하는 사람들에게도 힘이 되어 주는, 저희들이 노래해서 전하는 의미가 매우 큰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아야 : 응, 응. 지지해 주는 가족이나 곁에 있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IG LOVE'라는 제목에서 착안해서, 두 분이 서로에게 'BIG LOVE', 큰 사랑을 느끼는 순간을 여쭤봐도 될까요?
유우마 : 그걸 말하자면 저는 누나가 소극적으로 뒤돌아서는 행동을 하는 걸 본 적이 없어요. 뒤돌아서 긍정적으로 앞을 향해 걷는 듯한 경우는 있지만요 (웃음). 부정적인 감정으로 앞으로 나아간 적은 거의 없었어요.
마아야 : 확실히 그럴지도 모르겠네. 부정적인 시간은 1년 365일 중에 15일 정도밖에 없으니까 (웃음).
유우마 : 긍정적인 마음을 위해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이라서 저는 그런 누나를 보면 행복한 길을 걸어나갔으면 좋겠어요. 역시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람이기도 하고, 저도 그 점에 위로받아 왔으니까요. 이건 제 생각인데요, 여성이 웃고 있는 가정은 잘 유지되는 것 같아요.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된 이유는 제가 집에 있으면서 누나랑 어머니, 할머니가 밝게 웃는 모습을 봐 왔기 때문이에요.
마아야 : 우치다 가는 여성이 정말 강하니까 말이야.
유우마 : 그렇네. 할아버지도 그렇게 말을 많이 하지 않으시고, 아버지도 비교적 수용적인 분이시니까.
마아야 : 딱히 의지가 없는 건 아니지만 다정하기 때문에 무엇이든 받아들여 주는 거지. 아버지랑 유우마는 엄청나게 닮았어요. 움직이는 방식도 웃는 방식도 똑같아요.
유우마 : 말하는 방식도 닮았지 (웃음).
마아야 : 이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계속 생각해 온 부분이라서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제가 유우마에게 느끼는 'BIG LOVE'는 저에 대한 것을 받아들여 주는 부분이에요. 유우마는 절대적으로 제 편이라고 멋대로 생각하고 있거든요. 유우마는 팀 마아야의 일원이에요. 제 인생에서 부모님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주위에 있는 가운데, 유우마는 계속 곁에 있을 거고, 유우마만큼은 괜찮다는 신뢰감이 있어요. 그 안정감이 저를 제대로 만들어 주었다고 생각하고, 그렇기 때문에 유우마에게는 무엇이든 이야기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이번에 두 분의 컬래버레이션 싱글과 합동 라이브가 실현되었는데요. 앞으로 두 분이서 또 다른 것을 한다면 어떤 것을 해 보고 싶으신가요?
마아야 : 뭐가 있을까? 해 보고 싶은 것이라.
유우마 : 최근에 빠져 있는 거라던가 없어?
마아야 : 등산일까? 하지만 최근에는 그다지 가질 않아서 말이지. 개인적으로는 스카이다이빙이라든지 패러세일링을 해 보고 싶어.
유우마 : 패러세일링이라. 나는 패러모터 타 보고 싶은걸.
마아야 : 그게 뭐야, 바다?
유우마 : 아니, 간단하게 말하자면 패러슈트 같은 걸 차고 모터를 등에 메면 하늘을 날 수 있는 거야.
마아야 : 오-! 재밌을 것 같아. 바다도 좋지. 다이빙이라던가.
유우마 : 어라? 누나는 다이빙해본 적 없던가?
마아야 : 거의 없어.
유우마 : 그렇구나. 나는 "그랑블루"를 계기로 다이빙 면허를 땄거든.
마아야 : 우와, 대단하네. 바다에 가고 싶은걸.
유우마 : 그러네……. 하지만 앞으로 둘이서 하고 싶은 일이 "바다에 가고 싶다"라니, 너희 마음대로 가라는 얘기가 되잖아 (웃음).
마아야 : 아무래도 그렇네 (웃음). 그다음에는 "이웃집에 살기"를 해 보고 싶어.
유우마 : 그것도 "너희 마음대로 살라고"가 되어 버린다고 (웃음). 하지만 괜찮을지도 모르겠네. 어딘가에 넓은 땅을 사서 세 가구 정도가 산다던가.
마아야 : 맞아, 맞아! 친구들도 모두 다 같이.
유우마 : 뭐! 친구들도 부를 거야? 그건 이제 마을이잖아 (웃음).
마아야 : 하지만 한 번 즈음 이웃집에 살아 보고 싶은걸. "고기 감자조림 만들었는데"라면서 나눠 주는 것도 하고 싶어 (웃음). 저는 "사자에상"같은 세계관을 동경하고 있어요. 이웃 간에 교류가 있고 미카와 상점*이 용건을 물어보러 오는 것처럼요. 계속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三河屋(미카와야) : 상호 중 하나. 또는 주류, 된장, 간장, 식초 등 양조 식품 및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소매점(일반적으로 술집이라고 불리는 소매업 형태의 규모가 큰 가게)의 속칭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으며, 주로 에도시대부터 쇼와 시대에 걸쳐 사용되었다.
유우마 : 나도 그래.
10월 30일 발매를 앞둔 우치다 마아야×우치다 유우마 컬래버레이션 싱글 'Carnival/BIG LOVE'를 기대해 보자.